오늘  강북효성요양병원에  퇴원한  환자  보호자 입이다  제 병실료  문제로  안내데스크에서  문의를 하는 도중  안내하시는 젊은여성분과  약간에 마찰이  있었는데요  제가 알았들었다고  결재를 해달라고하니  설명할의무가 있다면서  제말을  가로막더군요  그리고  환자와  퇴원하는데  저희가  들으라는듯이 뒤에서 콧방귀를  껴서  상당히  기분나쁘게  퇴원했습니다  보호자와  마찰이있을  때마다  이렇게  행동하시는건  아닌듯  싶어 건의드립니다  그리고 엑스레이실에  곰팡이있고  냄새도 심해서 환자분께서 다시는  엑스레이  못찍겠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화장실 이용할때도  냄새가  심했구요 그리고  처음에는  엠브란스는  제공해준다고 하더니  한달 이전에 퇴원하는거면 오만원을  내야한다고 해서  그럼 미리 말해줘야하지 않냐고 했더니  여러사람이얘기하는거라  전달이 안될수도 있다고 너무나도  당당하게 말하더군요 제가 항의도 못하게 제말을 잘라가면서 말하더군요 제 생각에는 병원에 실수라는 생각이 드는데 사과에 말도 없이  그렇게 얘기하는게 상당히 화가났습니다 엠블란스도  쌍문동에서 삼양동까지  타고 왔는데  오만원이라는  금액은 상당히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근무하시는 간호사분이나  도우미여사님께서는  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감사한마음으로  퇴원하는길에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그 어디보다도 깨끗해야할  병원 위생상태와  안내하시는 분의  태도는 좀지나치다 싶구요 다른 보호자 분께도 마찰이있을때마다 그렇게  행동하시는건 아닌지요? 위생상태 점검및  청결관리 와 안내하시는분의   응대교육을 다시 받아야 할거 같습니다 저희가 요즘에 말하는 갑질 환자도 아닌데  말입니다 개선되야할문제인듯 싶으니 병원측에서  임의로 제글을 삭제하지 말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