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생 수급자 여자 어르신입니다 수족을 포함해 온몸을 움직이지 못하시는 상황이라 집에서 거리가 좀 있는 요양원에 가셨다가 갑자기 몸에 염증수치가 올라가면서 요양원 근처 종합병원으로 옮기셨습니다 콧줄끼고 한달 조금넘게 입원중이신데 위험한 상황까지 가셨다가 다행히 염증수치가 낮아지고 많이 좋아지면서 퇴원을 하게되었습니다 다만, 주치의 선생님 의견으로는 아직 완치가 아니므로 요양원으로 옮기기엔 이르다고 하시고 보호자가 가까이있는 자택근처 요양병원에 우선 입원하는게 좋을거같다 하시네요 강북구 주민이라 찾아보던중 괜찮은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 8월 초 입원 가능여부 - 수급자인경우 한달동안 발생하는 총 비용 - 입원 할수있는 최대 개월 수